2025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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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025년도 새해에 주님이 주시는 미션 (Mission)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집에 무엇이 부족하시길래 우리보고 채우라고 하시나요?

주님은 굳이 우리 도움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스스로 채우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하고 싶으신 소중한 영혼들을 얻는 일은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주님은 이를 위해서 자기의 몸인 교회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몸을 돌보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그 몸을 맡겼기에, 우리가 그 몸을 돌보지 않으면, 주님의 교회는 부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생명체이기에, 제대로 돌봐주지 않으면 쇠약해지거나 건강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은 당신의 몸이 잘 자라기를 원하십니다. 갓난아기가 출생 후에 생명이 자라듯이, 교회도 성장과 성숙의 과정을 거쳐 자라갑니다.

교회가 주님의 교회라는 점에서는 하나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들이 다르기에, 교회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는 성장이 두드러질 정도로 교회가 건강하고, 또 어떤 교회는 성장을 멈춘 채 위험한 지경까지 추락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1장 5-7절에, “믿음 위에 덕을, 덕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중요한 기초이긴 합니다만, 다른 요소들이 덧붙여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장과 성숙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성장과 성숙의 최고봉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신자의 목표는 결코 자아실현이나 자아 만족이 아닙니다. 최고의 보화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얻는 것입니다. 

나로 인해, 내 소중한 이웃들도 함께 예수님을 얻도록 멋진 도우미가 되어드립시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며  남서울우리교회 담임목사 윤병국 올림